강동미즈여성병원 입원1 [임신 일기] 임신초기_임신 12~13주 선홍빛 하혈 그리고 강동미즈여성병원 입원. [임신 일기] 임신초기_ 임신 12~13주 선홍빛 하혈 그리고 강동미즈여성병원 입원. 초기 임산부에게 가장 무서운건 유산이고, 그래서 더 무서운 것은 하혈인 것 같다. 하혈 중에는 위험한 하혈이 있고, 안심할 수 있는 하혈이 있는데 나는 2가지를 모두 겪었다. 하혈을 처음 겪었던 것은 7주차이다. 이때는 갈색혈이 나왔고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태반이 자궁과 연결되면서 나타나는 출혈이었다. 이 출혈은 안심해도 되는 출혈. 나에게 위험했던 출혈은 12주차에 겪은 하혈이었다. 1주일 동안 생리 마지막 날 처럼 조금씩 갈색혈이 나오더니 선홍빛 하혈이 속옷이 다 젖고 바지가 젖을 정도로 출혈이 있었기 때문이다. 선홍빛 출혈은 현재 자궁에서 출혈이 나타나고 있고 그게 밖으로 흘러나오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2020.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