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초기증상3 [임신 일기] 임신초기_12주차 증상:'임신 중 하열과 입원','기형아 검사','1차 정밀초음파' [임신 일기] 임신초기_12주차 증상 '임신 중 하열과 입원' '정밀초음파 검사' 임신 12주는 임신초기의 끝을 달리게 되는 시점이다. 12주차에는 나에게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오늘은 그 많은 일들을 적어볼까 한다. 오늘 적은 제목처럼 이 시점에 나는 하혈을 했고 이로 인해 산부인과에 5일간 입원을 하게 되었다. 또 그 사이 1차 기형아 검사도 이루어졌다. 1. 갈색피 과다 출혈로 응급진료 이야기 먼저 10주차 부터 겪어온 불면증. 이 불면증이 나의 피로 누적의 원인이 된 것 같다. 10주차 부터 나는 극심한 불면증을 겪었다. 하루에 수면시간이 5~6시간 정도? 그 중에 푹 자는 시간은 1~2시간. 나머지 4시간을 자다 깨다를 반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하루종일 무기력하고 신경도 곤두 .. 2020. 8. 9. [임신 일기] 임신초기_7주차에 갈색혈이 계속나와요. [임신 일기] 임신초기_ 7주차에 갈색혈이 계속나와요 . 임신 초기의 산모는 배가 나오지도 않고 당연히 태동도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입덧으로 식사를 잘 하지 못하고 작은 움직임에도 몸이 피곤하고 무기력하니 혹시 안 좋은 나의 컨디션이 아기한테 영향을 미치진 않았을까? 하는 불안함도 더 커지는 듯 하다. 나 또한 그랬다. 깜짝 놀라거나 몸이 너무 힘들 때 배가 당기면 괜히 배를 쓰다듬으며 혹시...? 라는 생각에 몸과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이 시기에 산모들이 최고조의 불안을 느끼는 순간은 피비침을 보는 순간일 것 같다. 나는 3일 전부터 소변을 보고 휴지로 닦을 때 갈색혈이 비치는 것을 확인했다. 생리가 끝나고 팬티라이너에 살짝 묻어나는 정도? 정말 작은 양의 갈색피였지만 '혹시 .. 2020. 8. 4. [임신 일기] 임신초기_임신 6주_임신을 알리는 신호!! 먹덧과 속쓰림 [임신 일기] 임신초기_ 임신 6주_임신을 알리는 신호!! 먹덧과 속쓰림 임신 5주차까지는 내가 임신한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6주가 되면서부터 평소에 없던 증상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그 증상은 바로 속.쓰.림이다. 속쓰림 증상은 내가 배고플 때 함께 찾아왔다. 그러면 끼니를 잘 챙겨먹으면 되지 않을까? 그런데 문제는 배고픔이 너무 자주 나타난다는 것이다. 배고파서 밥을 분명히 먹었는데 3시간 정도 지나면 미친듯이 다시 배고픈 느낌이 들면서, 속이 쓰린 것이다. 아침, 점심, 저녁을 많이 먹으면 되겠지해서 양껏 먹어보았다. 그런데 과한 식사는 또다른 힘듦을 가져다 주었다. 체한 기분과 속이 더부륵함이 나를 괴롭혔기 때문이다. 결국 나는 내가 원만하게 소화시.. 2020. 8. 3. 이전 1 다음